정기공연 결산입니다.
2004.07.14 09:19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 공연 결산입니다.
1. 수입
윤영주정형외과 100,000
최종두 시인 200,000
양산박 100,000
수지어머니 330,000
상훈 270,000
지선 190,000
지현 90,000
소현 160,000
김태수선생님티켓판매 100,000
티켓현장판매 148,000 합계; 1,688,000
2. 지출
강술이님(생선, 술 외) 250,000
수 육 100,000
일 미 10,000
채 소 16,000
주 전 자 20,000
과자외(롯데마트) 56,210
피로회복제(비타) 28,000
두 부 15,000
생 수 8,610
떡 26,000
쥬스외 음료 4,100
빵 27,000
김 치 32,150
박 명 록 10,000
추가 김치 10,000
김 밥 200,000
교원수련원임대 60,000
행사당일점심식사대 25,000
생 수 8,100
수련원아침시장비 23,100
수박외 과일 67,250
토요일식사대및 주차료 99,000
토요일 목욕및 저녁식사 130,000 합계; 1,225,520
3. 잔액;462,480
당일날 저녁 리셉션장 정말 짱이었습니다.
두루두로 애써주신 강술이님, 시장본다고 고생한 연옥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밤에 음식 만지느라 고생한 경희언니, 서경언니, 지선이 정말 고생 많았구요..
행사 당일 북구청 직원 눈치 보느라 황당해 했던 현진 언니도 고생 많았어용..
고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
행사준비하고 행사 치르느라 무척 고생하신 경하쌤.. 꺼벙이쌤..
우리 어린이 울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 공연 결산입니다.
1. 수입
윤영주정형외과 100,000
최종두 시인 200,000
양산박 100,000
수지어머니 330,000
상훈 270,000
지선 190,000
지현 90,000
소현 160,000
김태수선생님티켓판매 100,000
티켓현장판매 148,000 합계; 1,688,000
2. 지출
강술이님(생선, 술 외) 250,000
수 육 100,000
일 미 10,000
채 소 16,000
주 전 자 20,000
과자외(롯데마트) 56,210
피로회복제(비타) 28,000
두 부 15,000
생 수 8,610
떡 26,000
쥬스외 음료 4,100
빵 27,000
김 치 32,150
박 명 록 10,000
추가 김치 10,000
김 밥 200,000
교원수련원임대 60,000
행사당일점심식사대 25,000
생 수 8,100
수련원아침시장비 23,100
수박외 과일 67,250
토요일식사대및 주차료 99,000
토요일 목욕및 저녁식사 130,000 합계; 1,225,520
3. 잔액;462,480
당일날 저녁 리셉션장 정말 짱이었습니다.
두루두로 애써주신 강술이님, 시장본다고 고생한 연옥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밤에 음식 만지느라 고생한 경희언니, 서경언니, 지선이 정말 고생 많았구요..
행사 당일 북구청 직원 눈치 보느라 황당해 했던 현진 언니도 고생 많았어용..
고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
행사준비하고 행사 치르느라 무척 고생하신 경하쌤.. 꺼벙이쌤..
우리 어린이 울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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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2004.07.14 11:39
-
깜찍이
2004.07.14 12:57
전..우리 시댁의 형님보다..일 잘하는 여인네는..없는 줄 알았습니다.
상훈어머님.
리허설이 늦어져서..공연장입구도..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었는데..뒤늦게..티켓관련 헤프닝을 전해듣고..사실..많이 놀랬습니다.
대찬..처리 솜씨하며..!
뒤풀이준비..뒷정리까지..그 작은체구에서..어떻게..그렇게나...!
늘 집안에선..가만 있는게 도와주는 입장인 저로선..시종일관..위대해 보였습니다.
아씨님..전임총무님..현총무님의 조화로운 삼위일체와 더불어..
흡족히 바라보시며..역시나 적극적인 원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상훈아버님..
총괄책임을 맡으셨던..강술이님께도..감사를 드립니다.
아..현진언니...사랑해요.......
(말로는 안될거 같죠..??) -
지선엄마
2004.07.14 22:06
^^ 저..찜질방 난생 첨 간거라서... 적응하느라 잠시 헤메고.. 막판에 또, 빨랑 씻고 나가서 저녁먹자는 말에 진짜 후딱 샤워만 하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암두 안 나오시길래..알고봤더니.. 찜질 후에도 탕에서 한껏 물이랑 노닥거리다가 나오는 것이 상식인줄을 미처 모르고..^^; 대중목욕탕 안간지도 몇년된터라 실은 목욕탕비도 제대로 모르는데다가.. 암튼, ^^* -
지선엄마
2004.07.15 15:58
분위기파악 빨리빨리 못하구...ㅋ 바보같이 일찍 나와서 지루하게 시간 떼우며 기둘리다가, ㅋㅋ 맛난 콩국수 쉬워~하게 후루룩 먹구.. 음... 참.. 좋았는데...! ^^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든 언니들.. 글구 울림짱님 경하님..이하 여러 울림의 열성팬 및 후원해주신분들..! 모두모두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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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야무지게 살림을 잘 살아준
우리 총무 순애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든든한 우리편 강술이...
계란찜을 정말 황홀한 맛으로 쪄낸 경희...
김치찌게 감칠맛 나게 잘 끓인 현진이...
아이들 옷 손수 만들어 입힌 이쁜 아줌마 서경이...
마지막 방바닥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고 수고한 경영이...
그리고...
잘 생기고 멋진 우리의 대장 제광...
언제나 이쁘고 단정해서 샘나는 경하...
모두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넘 수고가 많았습니다.
일박이일의 뒷풀이 마지막 행사로 우리는 서슴없이 옷(?)을 벗었지요
그래서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 다들 느낄겁니다.
시댁일로 자리 뜬 순애..
민석이 멀미로 먼저 간 현진...
조만간에 둘도 곧 옷을 벗어야 할꺼다.
서경이가 요가 배워 온 것 우리 그날 다 배웠는데 다음에
배워 오면 또 가르쳐 주기로 했거든...
허물없는 사이 진짜 좋았다.
그리고 이쁜 우리 새끼들...그날 넘 잘했어.
수고했다.
우리 울림 식구들!
모두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