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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2004.11.24 18:38

이기쁨 조회 수:316

내동생 이한샘이 쓴시에요
☆외로운 시리우스별
                             (송정초등학교 4-1반이한샘)

시리우스별은
외톨이

시리우스별은
왜 혼자 있을까?

밤에 홀로 빛내고 있다.


시리우스별은
태양보다 두배 더 크고
여덟배나 더 밝은데
왜 인기가 없을까?

밤하늘 외로이
혼자 빛을 내고 있다.




이번엔 제가 쓴 시입니다..


실뜨기


                 (송정5-2이기쁨)


단비언니와 실뜨기를 했어.
내가 먼저하고 언니차례

"언니 속임수 쓰지마!"
"에구 틀켰네."

"이건 어떻게하지?"
"아이구 죽었다"

야 재밌다 또하자


킥킥"앗 언니 속임수 쓰지마"
"정말 그러네"

실뜨기는 정말 재미있다






고무줄 놀이

                          (이기쁨)

장난 감 기차가 칙칙돌아 간다...
이야 고무줄 놀이 한다.


야 우리도 끼워줘.
울엄마 어릴쩍 했다는 고무줄 놀이


놀고 있음 남자아이들 한 무리 지어와
고무줄끊고 도망을 갔다지?


그렇게 고무줄을 계속 끊어져도
정말 재밌는 고무줄놀이.




이상해도 ... 제가 시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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