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마음
2005.02.18 15:39
제목: 미운마음
지은이 : 홍예빈
내가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잔소리 하는 우리 엄마
걱정을 듣고 나니 내 마음속이
두근두근
내 방속에서
공부하는 중에
따뜻하게 안아주는
우리 엄마.
엄마가 싫은 마음이
싹 없어 지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마음이
다신 살아 난네
지은이 : 홍예빈
내가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잔소리 하는 우리 엄마
걱정을 듣고 나니 내 마음속이
두근두근
내 방속에서
공부하는 중에
따뜻하게 안아주는
우리 엄마.
엄마가 싫은 마음이
싹 없어 지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마음이
다신 살아 난네
댓글 8
-
예삐
2005.02.21 12:50
많이 봐 주세요.. -
딸기공주
2005.02.24 08:36
시 참 잘지었다 -
예삐
2005.02.28 14:44
고마워 딸기공주
-
딸기공주
2005.03.04 16:13
에뻬!!!
언재 답변을??? -
예삐
2005.03.09 14:38
니가 가르쳐 준 다음에.. 바로 그다음날 적었땅..
-
멜로니
2005.03.13 09:55
언니진짜시잘적내 누가가르쳐좄는데? -
예삐
2005.04.14 08:49
내가 지었는데........
-
딸기공주
2005.04.26 16:28
에삐 시 계속 잘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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