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1기 어린이울림방

어머니

2005.03.25 20:53

윤정현 조회 수:293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집안 일 하기 바쁘시고
우리일 봐주신다고
급하시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집안 가구 사신다고
우리에게 사줄 아이스크림
사주신다고,힘들시네.

우리는 우리는
죄송함을 느끼기가 일쑤이네.

그래도 그래도
우리무모님
보물1호 있다고
든든 하다고
하시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전달사항입니다... [4] 꺼벙이대장 2005.04.07 500
201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5] 예삐 2005.04.04 301
200 우리의꿈과희망 [6] 장윤영 2005.03.27 306
199 무대 [2] 장윤영 2005.03.27 269
198 번개 [1] 장희윤 2005.03.27 294
» 어머니 [1] 윤정현 2005.03.25 293
196 3시간이 걸리네요... [2] 꺼벙이대장 2005.03.16 464
195 우는 소 [5] 장희윤 2005.03.12 513
194 삐약삐약병아리 장희윤 2005.03.11 482
193 어린이울림의 새로운 이름... 꺼벙이대장 2005.03.10 245
192 이번주부터 연습장소가 바뀝니다... file 꺼벙이 2005.03.09 345
191 조개 [3] 안진수 2005.02.28 362
190 바다 [4] 안진수님 2005.02.28 314
189 만들기 시간 [5] 예삐 2005.02.28 272
188 금요일,일요일 행사와 관련해서... [1] 꺼벙이 2005.02.24 3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