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의상에 관련해서..
2005.06.06 16:58
각자 찾아가고 남은 옷가지를 집에 가져가서 정리를 좀 해서 보내려고
어제 준석이 엄마에게 세탁을 좀 하라고 했는데...쩝~
제일 밝은 노란색바지에서 물이 엄청 빠지더라는군요.
일단 옷을 가져간 친구들 옷도 확인을 좀 해주시고요.
각자 칫수에 맞게 찾아간 친구들과 옷을 아예 가져가지 못한 친구들은 꼬리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후에 다시 제작할것은 제작해달라고 해얄꺼 같습니다.
어제 준석이 엄마에게 세탁을 좀 하라고 했는데...쩝~
제일 밝은 노란색바지에서 물이 엄청 빠지더라는군요.
일단 옷을 가져간 친구들 옷도 확인을 좀 해주시고요.
각자 칫수에 맞게 찾아간 친구들과 옷을 아예 가져가지 못한 친구들은 꼬리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후에 다시 제작할것은 제작해달라고 해얄꺼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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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리
2005.06.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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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공주
2005.06.06 17:29
예빈이는 저고리와 치마를 대충 많는 걸로 가지고 와서 치수도 모르고 그냥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
청수맘
2005.06.06 17:47
청수옷은 가져오지 않았구요. 진수 옷만 챙겨왔습니다.
청수는 전체적으로 컷음하는데 사이즈를 다시 재어서 올려야 하나요?
흰옷과 바지를 분리해서 단독 세탁을 했는데 노란색은 물이 조금 빠져서 처음세탁이라 그려러니 했구요
자연 염색은 조금씩 빠지긴 한다던데... -
딸기공주
2005.06.06 18:07
지원이는 치마와 저고리를 가져왔구요.
양정이는 치마는 넘 커서 못가져오고 저고리만 가져왔습니다.
저고리는 집에서 세탁을 했구요. 치마는 물이 빠질것 같아 그냥 세탁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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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송
2005.06.06 20:44
지선이는 환불받기로 했었는데... 치수맞는 분들은 그냥 입기로 하셨나보군요. -
키막내
2005.06.06 21:25
은지는 치마 저고리 다 가져왔습니다. 은지는 그대로 입으면 될것 같습니다. -
박사
2005.06.07 09:42
희윤이 치마 저고리 가져 왔고요 윤영이 저고리만 가져왔어요. -
박사
2005.06.07 09:55
정현이 바지 저고기 가져갔고 지현이 저고리만 가져갔음
다니 저고리만 가져갔음
다니 저고리 희윤이 엄마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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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좋게 하자고 한일이 이렇게 오래 끌게되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기쁨이와 한샘이는 둘다 옷이 너무 꼭 맞아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