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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바자회 결산보고

2005.07.01 17:20

박사 조회 수:388

신록의 계절,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울림을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열심히
일일호프 찻집을 열어서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각자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여서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어요.

팀장님은 티켓제작 행사 공연 연술 기획 출연진 초대을 맡아서 하셨고
울림 노래가수님들은 팀장님을 도와서 그날 공연과 손님들을 배려하는 일을 하셨고,

엄마들은 티켓 판매와 그날 몸을 아끼지 않고 주방 ,홀 각종 여러가지 일을 맡아하셔셔~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일일 호프집을 무사히 치루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여러사람이 힘을 합치면 못 할것이 없을것 같은 자신감~^^*....

그날 모두들 너무들 열심히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모인자리에서 팀장님께 전달하고 싶었서나 현금이고
여러사람들 한자리 하기에는 시간이 걸릴것 같아 모인사람들과 전달하고 박수 짝짝짝 했습니다.

그날 결산보고
티켓판매 5.210.000
행사현금 1.080.000
지출     2.024.000
잔액     4.266.000

팀장님께 전달금 4.000.000

***지출내역***
쉼터대여료 500.000
술값       890.000
쉼터경비.  150.000(파출부비)
과일       110.000
건어물     115.000
새우깡,     22.000
만물잡화    62.000
김밥      100.000
  떡        75,000
  계     2.024.000

나머지 260.000원은 수고하신 어머니들과 저녁 한끼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를 단녀가신 손님들이 술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오늘처럼 맑고 기분좋은 노래를
들어본것이 처음이였다는 예빈맘 손님이 그러하시면서 울림의 펜을 자처했다는 소리에
피곤하든 몸에 힘이 들어감을 느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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