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곡초등가서 아주 땡볕에 공연을 하는데 너무 더웠어요...-_-   T^T
어쨌든 공연 무사히 끝내고... 목요일에 연습 수련회 땜시? 빠졌었는데
실수 별로 안해서 다행...
아까 갔던 그 계곡이 어딘지 정말 궁금해요. 선생님들께선 안가셨지만...
매우 좋았다는...막 물에 들어가서 개구리도 잡고 송사리도 잡고
댐?도 만들어서 물 막고...약간의 지압?과 함께 신나게 놀았슴다!
유일하게??? 옷이 젖지 않았다는 ... 나! (또 있음 말고요.)캬캬
여벌옷이 없어서...
도대체 벌써 몇번째 공연인지 모르겠네요...매주 이렇게 공연을 하니...
후후후...?아~~~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라~ 밖에 애들 많은데... 엄마 몰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