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이 맞지?
예찬아~ 오랜만에 인사하지 말고 자주 자주 인사하자~~ ^^*

나도 동수한테 살려달라고 했었다 -_-
돌미끄럼틀 타고 내려갔을 때 그 커다랗다는 바위가 발에 닿지 않길래 버둥거리다가 "사람살료오~"
했다. 푸푸푸...
수영도 못하니까... 넘 무서웠다.. 퍼억 자랑이냐
어쨌든 얕은 곳에서 많이 놀았다. 어떻게 거기서 다이빙 할 생각을 하냐ㅡ.ㅡ 안무섭나...
돌에 박을까봐 무서브가지고 캬캬캬캬.....
근데 거기 진짜 미끄럽더라...
드디어 벌써여름이네요 그떼계곡 진짜 재미있었어요 ~~
다이빙도하고 돌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거기 돌미끄럼틀타고 내려갔을떼 깁어서 정효는 어떤아저씨한테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완전 난리가 났었다 ~ 하지만 처음들어갈떼는 진짜로 무서웠지만 나가는법 터득하고는 정말 쉬웠다 다음공연하고 또놀로갔으면좋겠어요 더재미있는곳으로 =ㅅ= ;

와 ! 예찬이 많이 컷다....^0^
처음 이 코너에 들어 왔는데 예찬이 초딩 6년인데 심하다.ㅋㅋㅋㅋ*^^^*
열심히 공부하고,
노는데만 신경쓰지말고 잘 하도록 노력하자.

ㅋㅋ 존나 재미있었으센 ㅠㅠ
또 거기 놀러 가고 싶다 ㅋㅋ
돌미끄럼틀도 재미있고
다이빙도 재미있고
마직막엔 동호 때문에
죽을뻔 했지만 ㅋㄷㅋㄷ

나둥 진짜 잼났는데,,.

물이 너무 깊어서 미끄럼도 잘 못하공.,,,ㅠㅠ
다음번엔 수영배워서
미끄럼도 다른곳가서 한번타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