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기와 동시
2006.07.22 19:52
먼저 작년 1월3일에 제 일기 하나 써볼게요..
그냥,,,,
제목-낯이익은얼굴
오늘 학원가는길에 미국으로간 내 아는친구를 닮은
아이를 보았다. 그래서 참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뒤에서 "야! 민혜주" 하는소리가
들렸다. 내생각대로 미국으로간 김영훈이라는
친구였다. 낯이익었다고 이야기를 하니 영훈이는
거짓말!이랬다 난 화가나서 아니라고 이야기를했다.
걔는 7곱살 부터 알던 아이이다. 전화도 많이하고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전화도 안하고 메일도 주고받지않았다는생각이
들었다. 친구는 언제 잊을수 있나 모르는가 보다
나는 하지만 안그래아 겟다 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원시간때문에 인사하고갔다
나도 내가 친해던 친구랑 나중에보면 알수있을까?
란생각도 해다 -----------------끝(내 그대 발음과 맞춤법 그대로..써서 좀 웃김)
동시-
제목- 일기장
어느날내일기
삐뚤빼뚤
글씨는지렁이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옛날내글씨는
꿈틀꿈틀지렁이
몇마리
그냥,,,,
제목-낯이익은얼굴
오늘 학원가는길에 미국으로간 내 아는친구를 닮은
아이를 보았다. 그래서 참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뒤에서 "야! 민혜주" 하는소리가
들렸다. 내생각대로 미국으로간 김영훈이라는
친구였다. 낯이익었다고 이야기를 하니 영훈이는
거짓말!이랬다 난 화가나서 아니라고 이야기를했다.
걔는 7곱살 부터 알던 아이이다. 전화도 많이하고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전화도 안하고 메일도 주고받지않았다는생각이
들었다. 친구는 언제 잊을수 있나 모르는가 보다
나는 하지만 안그래아 겟다 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원시간때문에 인사하고갔다
나도 내가 친해던 친구랑 나중에보면 알수있을까?
란생각도 해다 -----------------끝(내 그대 발음과 맞춤법 그대로..써서 좀 웃김)
동시-
제목- 일기장
어느날내일기
삐뚤빼뚤
글씨는지렁이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옛날내글씨는
꿈틀꿈틀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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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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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까무잡잡한 얼굴이 오늘밤 엄청 보고싶네^^
넌 참 글을 잘 쓰는구나..
글에 오랫만에 만난 친구에 대한 감정이
사실적으로 잘 나타나 있네..
우리 예쁜혜주 글도 잘쓰고 성격도 좋고...
아주 좋아요^^
혜주야~~ 우리 오래 오래 사이좋게 지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