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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일일호프

2006.08.27 14:54

몽끼끼맘 조회 수:214

대장님!
아마 스폰이나 섭외나 여러가지 일로 굉장히 바쁘시고 피곤하실 것 같은데요.
티켓을 팔려고 보니 제가 티켓 사주는 분들께 구체적이지 못한 대답밖에 하지못하니 마음이 쓰이네요.
일을 하는 입장이라 토욜과 일욜 밖에 시간이 없어서 어제 주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요.
그나마 공연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지라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제가 잘 아는바가 없으니
아마 어떻게 될것 같네요. 라는 식의 대답밖에 못하겠더라구요.
그나마 스폰은 팜플렛에 이름 몇자라도 넣어야 할텐데 인쇄가 언제들어가니 언제까지 접수되야 하는지등
모르는게 많으니 미약한 활동이지만 불편하네요.
티켓을 5장을 팔든지 10장을 팔든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이고보니 초대하는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는 맘 이해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어머니들과 상의가 되어야하든 아니면 선생님계획을 공지를 해주시든
조만간 전체적인것들 한번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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