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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1기 어린이울림방

미션

2006.10.31 20:52

이한샘 조회 수:300

오늘은 엄마가 12000을 주시면서 2개의 미션을 내셨다.
1개는 영화 보러 가기, 1개는 무룡산 가기 였다.
우린 아침에 조조로 싸게보러갔다. 생각보다 사람이없었다.
돈을내는데 우리가 중학생인줄 알고 5000워을내라고 했다.
우리가 1000원이나 손해를보았다. 우린 그것도 모르고 그냥
5000원을 주었다.'라디오 스타'를 보았다.
최곤이란 사람이 술마시고 사람패고, 대마초 걸리고 다망해도
자기가 88년도 가수왕을 하고 나서 너무 자만하고 나중에는
영월로 가서 DJ를 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대충대충 한다.
2번째방송때 부터 인가좀 많아지고 나중에는 서울까지 가고
다음에는 100회로 야외에서 하게된다. 그런대 매니저인 최민수는
최곤을 챙겨준다고 집안일을 못해서 최곤을 더 좋은 회사로
가게한다 그리고 박민수는 지하철에서 김밥을 팔고산다.
최곤은 좋은 회사를 거절하고 라디오로 초민수를 찼는다.
최민수는 다시돌아온다.
우린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버스 정류장을 찻으로갔다.
그래서 난 상진이의 생이을 못갔다. 애들말로는 재미있었다고했다.
차라리 내일한다고 하는게 더 좋았을걸 그랬다.
우린 3시에 무룡산에 갔다. 한 5시 25분쯤에 정상에 도착했다.
매봉재가 아니고 철탑이 있는곳끼지 갔다.
내려오는길 해가저버려서 누나,예은이,예찬이 핸드폰 불 빛으로
내려왔다. 다 내려와서 물을받아서 집으로갔다. 우리끼리 산을
등산해서 다른 느낌이엿고, 우리끼리 정상까지 간게 보람있었다.
그래도 산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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