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황당한일 5가지
2006.11.08 19:56
내가 황당했던사건 제 5 는 갑자기 내친구가 웃는거야 갑자기 나한테 야그거생각아직도나나 ? 하길레 아니 하니까 게가됐다,,됏다,, 아니그거마리야 뭐뭐? 아니다 나 아진짜 - - 친구:그거있다이가 그그그,,, 그러다 집으로해어젔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 난웃기지도아는데 4 위 내가길을가고있었는데 외국인이 나한테 길을물어보길레 나는친절하게 말해주다가 갑자기 외국인이 다른사람한테 길을물어보는거야 내말을무시하고 그니까 왜나한테 물어보냐고 - -!!!!!!!!!!!!!!!!!!!!!!!!!!!!!!!! 제3은 울림에서있었던일,, 그선생님이 책은제자리에꼽아둬라,, 이러길레 꼽아뒀는데 그거거기있었던거아니자나,,? 내가 맞는데요 하니까 아그런가 ? 이러고 끝났네,, 뭐야그건또 !!!!! 그리고 2 내친구가 카드를달라길레 줬는데 야 이것밖에못주나 =ㅅ= 고맙다는건못하고 퍼퍼버버버벅 ,,,,,,ㅎ 대망의1위는 두그두그두그,,
물론 친구는 장난이엿삼,, 내가 룰루 길을가고있다가 천원을주슨거야,, 그래서 보고있는데 어떤중학생형이 그걸본거야,, 그래서형이 그거내돈이다하길레 줬어,, 근데 다른형한테하는말,, 야 봤지 내가어린에에게 삥뜯었자나 ┑- ,,, 이제까지황당사건의 하ㅁㅁ 씨였슴,
물론 친구는 장난이엿삼,, 내가 룰루 길을가고있다가 천원을주슨거야,, 그래서 보고있는데 어떤중학생형이 그걸본거야,, 그래서형이 그거내돈이다하길레 줬어,, 근데 다른형한테하는말,, 야 봤지 내가어린에에게 삥뜯었자나 ┑- ,,, 이제까지황당사건의 하ㅁㅁ 씨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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