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목욜연습..많이 고되고..숨차고..그랬지..?

음..그렇잖아두..꺼벙이샘께서..
무에 그리..닥달을 하냐구..샘더러..모라모라..많이 하셨었다..ㅠ..

1년이나..몇년이나 했던 율동인데..어련히 잘 할 까바..
샘두 진짜..너무하긴 했다..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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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마니 수고했구..
31일날..모두 흐뭇한 모습들일텐데 함께 할 수 없어서..미안하고..아쉽고..그런맘야..
가족들과 취소할 수 없는 중요한 약속이 있거든..

사실..우리친구들..
어떤무대라도..
한바탕 휘어잡구..즐겁게 뛰어놀다 내려올거라..믿어의심치 않아.

연습한대루다가..자알~ 흥겹게 마치고..
뿌듯한 맘으로..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길..
새해 원대한 소망들..예쁘게 꿈꾸는..31일밤이길..
그렇게..간절하고 포근한 간절곶의 밤풍경이길..바래..

(사실..민석이의..눈물의 깜짝포즈가..넘넘 궁금해..^^..형아가..잘 챙겨줘..응??)

새해 4일날..건강하게 만나자.

모두..고맙고..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