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현이. 상원이. ^^

2. ㅠ.ㅠ..

1번 답. 희수, 상원이. 똥그리 틀렸음.ㅋㅋ
희수는 전력질주하네요? 1등 하면 선물 준댔어요?

2번은... 다영이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을 살펴보면...
재혁이, 창호, 예슬이, 혜민이... 피의자는 이 네 명으로 좁혀지네요.
그럼.. 한 명씩 가능성을 짚어볼까요? 흠..

우선, 재혁이는... 달리는 폼이 어째 조금 불안합니다. 곧 왼쪽으로 넘어질 것 같은데..
재혁이가 넘어지면서 다영이 손을 잡았을 것 같고요.. ^^;

다음으로 창호... 창호가 달리기가 좀 빠르거든요. 근데 앞에 다영이가 막고 있습니다..ㅠ.ㅠ
이건 0.5초 앞에 일어날 추월사고 예상되는 장면이네요..

그치만~ 예슬이의 틈새비집고들기도 어떤 사고발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서너 명이 함께 넘어지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장면이 아닌가.. 안도의 숨을 쉬어 봅니다.

그리고 혜민이.. 사실, 혜민이는 제 갈 길 제대로 가고 있을 뿐인데 다영이 주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피의자로 지목되고 말았습니다. 가능성이 가장 희박하네요..

문제는 이 중에 누가 다영이 다리를 걸었나 하는 건데...
0.5초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아이들의 몸짓이라... 답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거~~ 줄무늬 제일 앞에 있는 아이가 민현이 아닌감요???
.. 난 걔가 민현이 같아 보이는데 ㅠ..

헉~~~ 동훈이와 준석이는 정말 억울했겠는데요~~~

허거걱~!난 어디있남?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일라~ㅋㅋ

ㅎㅎㅎ 숨은 그림 찾기가 넘 재미있어요.
꼴찌에게도 박수를~

삑~~정답; 희수와 상원
2번째는 음~영원이도 억울함을 호소했던 사건인데.....ㅎㅎ
준우야~~~어딨어???
승훈아~~~

숨은그림찾기가 하나 더있네요^^
승훈이는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똥그리 반가워요..
두번째 사건은 ...

우리 엄마가 낸 문제 난안다....~.~
너무너무 시워...~.~
저기있내 저기 어딘 가엔...~.~..
힌트 주까... 말가
미리말하면 재미가 없어(~.~)...
언잰가에는 가르쳐줄깨>>(*~.~*)

ㅎㅎ 아무도 못찾으시네요..
예림이도 발이 떨어져 있네요...ㅎㅎ

^^*

ㅋㅋㅋ... 너무 쉽...ㅈ ㅣ 않아여!

1.) 상원이 . 희수언니
2.) 창오 오빠(오빠미워 오빠때문에 다첬잔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