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가로운 휴가...밀렷던 청소도 하고...빨래두 하고 있는데...

따르릉~~~~~~~~~~~~~~~~~~~~반가운 전화한통...

"저...상원이 엄만데요...상원이랑 저두 가두 되나요?"....

ㅎㅎㅎㅎㅎ당근 되지요...안그래두...얼마 올리진 안았지만..맘이 무거웠는데...


반가운 얼굴도 보게되고...회비도 그대로구...ㅎㅎ역시.."뚜버기"는 복받은 모임인가봐요..

일이 그냥 술~~~~술~~~~~~~~~풀리네요....넘~~~~쪼와~~~^^*

암튼...그래서..상원이네(2명)추가해서..45명...빡빡,,,하게...친밀..하게 가게되었습니다^^

회비는 그대로 30,000보네주시면 되구요...지원이네처럼 행동이 빠르신 멋진분들(?)은 나머지 그대로 보네드리고..

제..이쁜~~~얼굴!!덤으로 많이 보여드릴꼐요^^;;...아님..사탕하나....ㅎ 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