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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1기 어린이울림방

신불산행을 기다리며

2007.10.25 21:51

난초(연두빛) 조회 수:274

행사하는 것 의논할 때 마다 제가 가끔씩 자리를 비우는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 달엔 행사가 너무 많아서 좀 바빴습니다.

토요일날 신불산 갈 땐 제가 떡을 좀 해 가져 갈게요
엄마가 해 주신 고들배기김치랑, 열무김치, 깻잎김치도 있으니
조금씩 가져 갈게요~

지난 번 곡성 갈 때도 가고 싶었지만
맡은 일이 있는지라 마음만 실어 보냈는데
선생님과, 뚜버기 어머니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지원, 예림 잘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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