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007.06.22 16:16
ㅅ ㅂ
ㅗ ㅗ★에 관해 올려줘보세용
ㅇ ㅁ
할게 없어서~~~ㅎㅎ <욕설금지!>
ㅗ ㅗ★에 관해 올려줘보세용
ㅇ ㅁ
할게 없어서~~~ㅎㅎ <욕설금지!>
댓글 8
-
ㅇㅅㅇ
2007.06.22 16:22
-
@.@
2007.06.22 23:17
봄이야가 또 심심하구나.. -
미소토끼
2007.06.22 23:19
봄아! 너의 팬이 많다는걸 잊은거니?
-
@.@;;
2007.06.22 23:21
송 : 송송송 야채를 다듬어
봄 : 봄나물을 맛있게 무쳐 송봄입에 넣어준다. ^^;;
송 : 송알 송알 장마비 곱게 내리던 날
봄 : 봄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다~~!! 아싸!! 글 되고 ^^;;
송 : 송사리 놀던 개울가 친구들과 나눈 웃음속에서
봄 : 봄날은 곱게 익어 갑니다^^;;
-
깜찍이
2007.06.23 02:42
송봄..솔가지 사이로 살랑이는..봄..
송봄..송곳같은..바라..봄. 즉, 봄이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준말!
송봄..송송한..봄이의 솜털처럼..보송보송한 봄이..따뜻한 마음..^*^
그리고 송봄은,
든든한 딸! 든든한 누나! 든든한 뚜버기~!
.
.
오늘 온산공연..참 좋았어..
'고진감래'..^*^
지지난시간 쌤이랑 나누던 이야기..기억나?
힘들고 기~인..준비과정이..삼십여분 공연으로 말끔히 사라졌을만큼..
우리노래에 귀기울이며 고개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어..
노래부르는 일..참..행복하고 좋다.
봄이..재혁이..또..뚜버기들두..모두..
더운날..땀흘려 익힌 노래들이..
여름지나 가을, 겨울..보람찬 추억들로 풍성하게 영글어지길!
봄이 지금..무슨 꿈 꿀까..?
재혁이 꿀밤먹이는..꿈..??..^*^
너희들과..빨랑 소호리 느티나무 아래 서 보고 싶어..
잘자..늘 꿈꾸는 봄..*^^*... -
이기쁨
2007.06.23 15:45
송송송 파를 썰어
봄봄봄 물을끓여 파넣고 고추장넣고 어묵넣고 떡넣고 ...-- 떡볶이 먹고싶어.ㅠㅠ -
히쭉이
2007.06.25 23:03
안화 순간... ㅅ ㅂ 로 본나는뭐지 .. -
까불이
2007.06.29 19:32
ㄴ ㅋㅋㅋ.. 나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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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못썻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