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공연 망쳤다......
2008.04.15 16:27
4월 12일 공연을 망쳤다...............
중간에 노래도 끈키고......
몸에 추워서 닭살이 돋고...
정말 짜증나는 공연이었다.....
정말루.....
짜증났다....
간식도 적어서 배를 못 채웠다.
그리구 공연 할 때 꼭 연습 하는 것처럼 다 틀리구....
아악~!!!!!!!!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고 축축해진다.
내가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구 우리 오빠도 남 다 다른 쪽으로 가는데
자기 혼자서 반대쪽으로 가고..........
나는 겉으로 오빠한테 정말로 잘했다고 했지만
속은...좀....찝찝했다.
뭐......
다 날려버려야겠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공연이 더 다가올지 모르는데....
겨우 첫 공연 같고 이렇게 짜증나 하면 안된다.
솔직히 겨우 첫 공연이니까
이렇게 틀린거니까 뭐.....
앞으로 더 잘하면 될 거지만
여전히 4월 12일 공연이 망친 것처럼 느껴진다.....
중간에 노래도 끈키고......
몸에 추워서 닭살이 돋고...
정말 짜증나는 공연이었다.....
정말루.....
짜증났다....
간식도 적어서 배를 못 채웠다.
그리구 공연 할 때 꼭 연습 하는 것처럼 다 틀리구....
아악~!!!!!!!!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고 축축해진다.
내가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구 우리 오빠도 남 다 다른 쪽으로 가는데
자기 혼자서 반대쪽으로 가고..........
나는 겉으로 오빠한테 정말로 잘했다고 했지만
속은...좀....찝찝했다.
뭐......
다 날려버려야겠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공연이 더 다가올지 모르는데....
겨우 첫 공연 같고 이렇게 짜증나 하면 안된다.
솔직히 겨우 첫 공연이니까
이렇게 틀린거니까 뭐.....
앞으로 더 잘하면 될 거지만
여전히 4월 12일 공연이 망친 것처럼 느껴진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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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우리 5기 뚜버기들만의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1시간 정도의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건 대단한 거야
무엇보다도 뚜버기들의 매력은 다듬지 않고 가꾸지 않은 새싹처럼 파릇 파릇한
너희들만의 목소리 그것은 너무도 아름다운 소리로 들린단단 ^_^
♡♡♡ 서울에서 늦은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