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소한의 경비입니다. 간식비조차 포함하지 않은.. 예비비도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2. 파주 숙소는 예약이 끝났는데.. 식당이랑, 용인 숙소는 아직 완전하게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비를 약간 여유(???)있는 금액으로 잡았는데.. 요즘 이만큼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사전답사, 예약 다녀와서 차이가 많이 나면 다시 정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도록.. 되도록이면 저렴하고 좋은 식당, 좋은 볼거리를 찾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3. 너무 감이 없어서 공중에 붕 뜬것 같은 기분이 들까봐.. 아직 준비도 다 안된 상태에서 올리니 양해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