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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이젠 안녕........마스터 요다.

2008.05.06 22:01

호랑이천사 조회 수:437 추천:1


드디어 결정을 내렸습니다!!!                                                                     

뚜버기를 못하겠어요....................................................................                

노래 부르거나 다른 활동 같은 것들은 재미있는데 이것도 놀이 활동이

잖아요. 그래서, 저는  친구가 필요해요......

가끔씩 동생들하고  재밌게   놀기도 하지만 동생들이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저한테 해서 내가 하지말라고 따끔하게 혼을 내줬는데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귀찮아었요.  제가 형이 될 자질이 부족한가봐요.

그래도 지금까지 영원이 형이나 준석이 형 덕분에 재밌게 지냈어요.

이제 영원이 형도 못하고, 준석이 형은 확실이 모르겠지만

중학생이여서 그럴 가능성도 많고 저 또한 공부와 친구관계 때문에

곤란해요.  지금까지 뚜버기 어머님들, 제게 너무 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요 그리고 꺼벙이대장님, 깜찍이샘, 덜렁이샘   항상

가족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잊지 못 할 거예요.......

윤호, 지훈이, 민석이, 동석, 준우 그동안 재미있었다. 

끝까지 함께 못해 정말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모두들..........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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