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수고하셨어요..
모두..최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자식일이라지만..어른의 화합으로 만들어 주는 환경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
가장 사람답고..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이것이야말로..지구상의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사는 가장 큰의미의 패밀리프랜쉽이라고..
넘...또...거창하게...생각하는 중입니다....ㅡ.ㅡ;;;

암튼~!  현재도..미래도..
서로서로 좋은의미로의 발전을 독려하고 다져갈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꺼벙이대장도..덜렁이선생님도..보다 여유로운 공연조건이 될 수 있도록 최선하시는 모습이셨고..
똥그리도..갠적인 중요한 일이 있었슴에도..뚜버기들과의 사흘에..최선해 주셨습니다.
다른어떤일보다..울림과의 시간을  선택해주신..문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일정..얼굴한번 찡그리지 않던..태연..고운언니들에게도..이끌어주신 두분 선생님께도..
잘 가시라는 감사인사도 못올리고 내렸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용케..저희들..뛰어 놀 마당인줄 알고..
최선을 다해..구르고 뛰어놀던 우리 뚜버기 친구들..
너희들..언제나 늘 최고다..~!!   *^^*

오늘연습날...한눔한눔..반가운얼굴들..고대하고 있었는데..
그래, 간절곶에서두..틀림없이 햇살가득하게찌?....

모두..그때 보자..

글구..소금별총무님.
1호차 살림꾼..소영어머님,동석어머님..
몸살나셨죠??..^*^

모두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