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단 말이야~~~~~~~~~~~~~~ㅋㄷㅋㄷㅋㄷㅋㄷ

야 구본준

그냥불러봤어

오 냐 ㅋ

으이구  으이구  으이구

왤케늦었음??

윽! 성질은

대답을해 대답을 왜 쓸모없는 예기만 하냐구..

내가 팀원을 잘못 만났나봐

ㅠ.ㅠ

헐~! 그쪽이나 잘하고 우리 글케해서 어쩔근데

야 부왕나영 니 나중에 만나면 각오하삼

나 지훈이...그래 낼봐

쩝! 각오해야학듯!글고 미안 아깐 손xx이 하던것 같아서..쩝

알아보니까 그개 잴 쉬움..

연습실이랑 시청도 가깝고 해서

머리 아플바엔 그게 낳음

랐다랐다 알았다.

근데 인터뷰는 누가 할 꺼임

ㅋㅋ난봑나영이 하면 좋겠다

OK,,OK 

그게 좋겠음

복수 안 할테니 인터뷰 니가하삼

ㅋㅋㅋ

버스에서 내리는거 촬영할려면..버스가 과연 기다려줄까?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사정말씀 드리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양해를 얻고...카메라맨이 먼저 잽싸게 내려서..찍어야 할듯...

무조건 찍는다가 아니라..어떻게 찍어야 할지..상황은 어떨지도 염두에 두고있어야 하지 않을까??

쩝! 글고 성진우 넌 부왕나유엉 이 뭐냐? ㅠㅠㅠㅠㅠㅠㅠㅠ

부왕나영,

인터뷰는 너다!!!!!!!!!!!!!!!!!!!!!!!!!!

ㅋㅋ

쌤 그러니까 내릴기 전에 전원키고 카메라 네리고 녹화 시작한후 우리는 그 동안 천천히 내리면 되죠 뭐

알겠어염?

봐아나아영 인터뷰 망치지 말고 잘해

야 박나영!!

그냥 인터뷰 해라잉~~

엉!!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나 대본만들고 있음

협조 부탁 내가 일 단 경험은 어떴나여? 라고 물을게 거기에 내일 대답할 답을

내생각으로답하는것:'생각보다 어려운것이 별로 없었고 재미있었다.'

라고 할꺼임

되겠지?

'이때 까지 한 것이 어땠나여~'

라고 묻는 것이다

아~ 그리고 하나더...기봉요..주인이신 박치만선생님..도자기만 삼십년 넘게 해 오신분이고..

나이가 뚜버기들 엄마,아빠보다 한참 많으신데도..늦둥이 막내가 있음.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던가?)

우리 뚜버기들 내일 찾아가면 아주 반가워 해줄테니까...다들 찾아뵙고 인사 야무지게 하길 바라고..

그리고..선생님도 인터뷰를 하나 담아왔으면 좋겠음...아마~ 기다리실껄? 인터뷰..하시겠다고..

어떤 질문이 좋을지..한번 생각해보고..도자기체험하는것 또한 촬영 열심히 해 올걸!!!

매순간순간...소중한 시간들..하나도 빠짐없이..놓치지 말고..찍도록..

갔다온 느낌이랄까?
두번짼 가장힘든일은 어떤건가여?

쩝~!!

언니들 우리 차라리 채팅방갈래?

아앙아아 글두 채팅이 편해셔

아 손남건 오빠가 나갔다.

알어

근데 꺼쌤! 저 대본만든는중~! 착하져?

이글 완젼 댓글많고 아직도 남아 있다니..쩝 삭제한줄알았는데☞☜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