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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부산 보수동 헌책방 거리

2009.10.26 18:24

달콤이 조회 수:549

오늘 부산에 갈려고 팀원들과 울산역에 모여 9시 27분 기차를 탔다.
근데 두근 거렸다.기차표를 뽑아서 그 좌석에 앉았다.
기차안에서 인터뷰를 했다.근데 쉽지가 않았다.
부전역에 도착전에 해운대가 보였다.
영화 해운대가 아니다.진짜 바다 해운대다. 정말 멋졌다.
그 다음 부전역에 도착해서 전차를 탔는데 우리 보호자 고릴라가
울고 싶다했다. 딱보니 잘못탔다. 그래서 다시 탔다.
그래서 자갈치역에서 또 다른팀이랑 만나서 점심을 먹고
헌책방에 갔다. 거기에서 공연도 했다. 그 다음 책도사고 보물 찾기를 했다.
우리 팀이 1등을 했다. 그리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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