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날다가 사하라 사막을 보고 "난 이제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비행기가 사막으로 추락을 하는 것이다.비행기를 고치고 있는 데 어느 아이가 와서 양 한마리를 그려달라하였다.
나는 양을 그려서보여주니까 어린왕자는 계속 "이건 늙었다,,이건 염소다"등등의 트집을 계속 잡아서 상자를 그려놓고
"니가 원하는 양은 이 상자속에 있어!"라고 하였다.
밤이 되자 어린왕자는 자신이 어떻게 이 별까지 왔는지 이야기해주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의 어머니생신이 내일로 다가왔을때 어린왕자가 자기 별로 떠났다.

그렇게 자기 별에서 지구까지 날라왔으면 지구에서도 자기 별까지 가는데도 왔던 방법으로 갔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