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덕출 동요제 오프닝곡
2005.04.28 12:43
뚜버기친구들 녹음하랴...연습하랴 정신들 없지요?
어제,그제 이틀간에 걸쳐서 녹음했던걸 꼬박 밤을 세워서 믹싱 작업을 마쳤습니다.
늘 듣지만 우리 뚜버기들 소리...
어느 누구의 소리보다 좋은 알지요? 오늘 하루는 이것만으로도 기분 무지 좋을꺼 같아요.
자~ 다들 감상해보세요.
어제,그제 이틀간에 걸쳐서 녹음했던걸 꼬박 밤을 세워서 믹싱 작업을 마쳤습니다.
늘 듣지만 우리 뚜버기들 소리...
어느 누구의 소리보다 좋은 알지요? 오늘 하루는 이것만으로도 기분 무지 좋을꺼 같아요.
자~ 다들 감상해보세요.
댓글 7
-
박사
2005.04.29 07:17
-
프리져
2005.04.29 07:45
울림선생님 저 노래부르는거 싫어요. 놀고만싶어요 그러니 짜증나게
하지마세요.
--2 뭘까요.. 18 읽어보새요. 으욕이다.나뻐
죄송합니다.^*^ -
멜로니
2005.04.29 07:56
꺼벙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거 윤영이가 한게아니라 엄마가 적었어요. 위에 거는 진짜 윤영이가 적었어요. 그리고 윤영이는 진짜 위에 적은거 윤영이가 하기싫은 거맞아요. 나는 윤영이랑 많이 놀아봐서 알아요. -
박사
2005.04.29 08:04
히구~! 노래 들어라구 컴을 꺼놓았드니~
얼론의 자유를 막을수 없어 그냥두고 갑니다.
-
예삐
2005.04.29 08:38
요즘 울림사이트에 많이 놀러와서 이 노래를 항상 흥얼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른답니다..^!^
-
청룡
2005.04.29 22:36
선생님들의 수고가 절로 느껴지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똥그리
2005.05.01 21:55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저의 입에도 봄편지가 와서
늘 흥얼~ 흥얼 거리며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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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저 노래소리중에서 내 자식의 소리도 있다고
들어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 지네요.~
아이들의 불편을 들어주실려고 직접 녹음하시고
수고 하신 팀장님과 울림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