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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이쁜 어린이 울림에게

2005.04.30 23:04

박사 조회 수:415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물씬 풍겨지는 4월 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든가 ?~
이렇게 아름다운데.....

작은 울림어린이들이 이렇게 좋은날에
5월4일 동요제 방송국 출연을위해 4월한달을
너무 많은 연습을 하였다.^^~~

엄마들이 너무 대견해하고 기쁘고 설래는 마음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지쳐하고 힘이드는지를 안스러워했다
오늘도 땀을 흠벅흘리고 연습실에서 나오는데..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고 대견하여 보이든지....

작은울림  친구들~~
비록 지금은 지치고 힘드지만 오늘 흘린 땀의 노력이
텔레비젼 비디오에 담아져 오랜시간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거야~~~

세상엔 노력없이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는것은 없더라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히 하였는가에 따라서
그 만큼의 댓가는 분명히 있더구나~~^^*....

이런 노력한 시간들이 모여서 어른이 되면 인생을 풍로롭게 하게 되는 원인이 되곤하지
한달간 맹연습에 우리 친구들 잘 참고 연습하여 주어서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 보였다고 전하고 싶단다.

세상엔 이런 무대에 서고 싶은데 서지못하는 친구들이 많단다.
우리 울림친구들은 부모님 말씀잘듣고 착하게 생활하고 좋은 부모님 만나서
이런 기회도 만나었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열심히 노력해서
그날 빛나게 데뷔하자구나~~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어른이 되면 내가 갖고 싶은거
되고 싶은것에 최고가 분명히 될 수있단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될 수없어도 시간이 지나면 후회가 없단다.

아줌마는 오늘 너희들이 너무 이쁘고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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