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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상사화보러 선운사에 갔더니..

2007.10.07 21:31

똥그리 조회 수:414

결코 동백을 보러 간것이 아니랍니다... 동백은 안보고 그냥 온..
선운사에서 동백을 보지 않고 오다니 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서나 잘 노는 아이들~~~



바위와 완전한 한 몸이 되어 버린 송악..





희수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던 그 은행나무.. 유주





고창의 대표식물!! 복분자 나무(!!!???)











꽃무릇.. 일명 상사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는 상사화..
꽃이 지면 잎이 나는.. 꽃과 잎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상사화..





진지진지진지진지^^; 얼마나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지~~~♬



어느새 친해져서 손도 잡고~~~~~♬



침묵님 수제비뜨기 도전!!



완벽한 생태계가 보존된 곳에서만 서식한다는 서어나무..

봄밤님~~!!! 서어나무 설명 좀 해줘요~~~





고녀석!! 어느새!!!









언제나 카메라 앞에 있고~~~~~~♬





오~~~!! 예은이 한 표정하는데~~!!















행복한 미소..





외모에서 풍기는 완벽한 지성미!!



봄!! 사슴같은 눈망울로 뭘 그렇게 보고있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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