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쓰는 답글--;
2007.10.26 20:43
언제나 제가 쓰는 이야긴 그저 엄마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런 이야기들...
한편으론 나의 시야가 너무 좁고 생각 또한 넓은 세상들을 담지 못하는 것 같아요...ㅠ
그때 바로 쓰고 싶었는데.. 기운이 없어서 비리비리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이야기.. 그게 가장 깊고 넓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세상은 내 발아래에서 시작을 하니까요..
내 삶이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야 ..그다음 세상이 있는 것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기록.. 그것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의미있다고!!!
....그러다 보면 내 아이와 함께 노는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내아이와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런 세상이 조금 더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을 갖는것..
그런 마음이 가장 넓고 깊다고 생각합니다.
새콤달콤님의 글은 읽으면 따스하고 행복해집니다.
그것은 새콤달콤님이 글에 담은 넓고 깊은 세상이지요^^
한편으론 나의 시야가 너무 좁고 생각 또한 넓은 세상들을 담지 못하는 것 같아요...ㅠ
그때 바로 쓰고 싶었는데.. 기운이 없어서 비리비리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이야기.. 그게 가장 깊고 넓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세상은 내 발아래에서 시작을 하니까요..
내 삶이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야 ..그다음 세상이 있는 것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기록.. 그것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의미있다고!!!
....그러다 보면 내 아이와 함께 노는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내아이와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런 세상이 조금 더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을 갖는것..
그런 마음이 가장 넓고 깊다고 생각합니다.
새콤달콤님의 글은 읽으면 따스하고 행복해집니다.
그것은 새콤달콤님이 글에 담은 넓고 깊은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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