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파주어린이책잔치, 전곡리 구석기축제..에 관련해서..
2009.04.20 21:18
먼저 오늘 오후에 총무님과 통화를 해보니..
대략 현재 5월1일 행상에 참여할 친구와 가족이 37명이라고 말씀을 전해들었습니다.
(조금 변동 사항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해서..자리가 좀 남는데..이왕 멀리까지 가는거 좀더 많은 친구가 참석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
추가로 같이 갈 친구들과 식구들이 있다면 함께 가도 좋을꺼 같은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과 가족들도 같이 가면 좋겠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분들은 아이들만 보내도 좋고요.
(같이 가시는 6기 부모님들께서 다들 잘 돌봐주실꺼라고 믿습니다.)
얼마전에 5기를 졸업한 친구든..아니든 상관은 없습니다.
뚜버기 활동을 한 친구라면 같이 공연도 참석하고..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하면 좋겠습니다.
(설마..다른 친구가 함께간다고...우리 아이 역활이 줄어드니 하는 그런 잡음은 6기에선 없겠지요?)
총무님 말씀마따나..지금 6기 친구들도 영원히 뚜버기를 할수는 없을테니..
내년쯤에는 똑같은 입장이 되어서..같이 가게 될수도 있으니..이점은 서로간에 충분히 공감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대신..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선착순 모집으로 하는걸로 하고요.
우선..지난주말 기적의 도서관 행사에 일부러 시간내서 갓난아기까지 데리고 온..혜민,지민이네 식구들...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말씀이 오가면서 같이 가기로 했으니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고요.
남는 자리를 생각하면 한두가족 정도는 가능할꺼 같네요...
현총무님(송희맘)께 전화를 주시던지, 제게 전화를 주시던지..
댓글을 남겨주시던지...먼저 참여의사를 밝히시는 분께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이만 줄이고요.
아~ 그리고 기적의 도서관 공연 영상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현재 5월1일 행상에 참여할 친구와 가족이 37명이라고 말씀을 전해들었습니다.
(조금 변동 사항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해서..자리가 좀 남는데..이왕 멀리까지 가는거 좀더 많은 친구가 참석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
추가로 같이 갈 친구들과 식구들이 있다면 함께 가도 좋을꺼 같은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과 가족들도 같이 가면 좋겠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분들은 아이들만 보내도 좋고요.
(같이 가시는 6기 부모님들께서 다들 잘 돌봐주실꺼라고 믿습니다.)
얼마전에 5기를 졸업한 친구든..아니든 상관은 없습니다.
뚜버기 활동을 한 친구라면 같이 공연도 참석하고..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하면 좋겠습니다.
(설마..다른 친구가 함께간다고...우리 아이 역활이 줄어드니 하는 그런 잡음은 6기에선 없겠지요?)
총무님 말씀마따나..지금 6기 친구들도 영원히 뚜버기를 할수는 없을테니..
내년쯤에는 똑같은 입장이 되어서..같이 가게 될수도 있으니..이점은 서로간에 충분히 공감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대신..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선착순 모집으로 하는걸로 하고요.
우선..지난주말 기적의 도서관 행사에 일부러 시간내서 갓난아기까지 데리고 온..혜민,지민이네 식구들...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말씀이 오가면서 같이 가기로 했으니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고요.
남는 자리를 생각하면 한두가족 정도는 가능할꺼 같네요...
현총무님(송희맘)께 전화를 주시던지, 제게 전화를 주시던지..
댓글을 남겨주시던지...먼저 참여의사를 밝히시는 분께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이만 줄이고요.
아~ 그리고 기적의 도서관 공연 영상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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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서관 공연에 갈려고 했었는데 다른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모두 모두 보고 싶네요.
파주와 전곡리를 가신다구요.
연초록의 잔디와 움막을 무대로 표범무늬 옷을 걸치고 펼친 작은 공연
지금 생각해도 참 예뻤요. 벌써 1년전의 일이 되어 좋은 추억이 되어있답니다.
함께 가자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지. 만. 5월 1일은 애들 운동회이고 5월 2일은 통영에 통영에 계신 할머니댁에
가기로 되어있어 아쉽지만 이번에는 함께 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모두 모두 먼길 아프지 말고, 공연도 잘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세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윤아 윤호 데리고 꼭 함께 갈께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