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편 큰아이
2007.10.11 16:46
내 나이 12살 김동훈 울림에 왔는지 9개월 처음엔 못해도 지금은 정말로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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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님!! 진짜 감동이다~~!!
처음엔 못해도 지금은 정말로 잘해요~~!!
뚜버기 모두 그렇겠지???? 지금은 누구나 '잘해요' 겠지???
나도 그렇게 부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