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바람이
2006.02.07 21:10
지각
이창호
지각을 했다.
초조한 마음에 음... 전 일기 쓰기 귀찮아서 대충
칠판에 내 이름을 썼는데, 엄마가 잘 썼다고 하더군요...
적었다. -_-;;
바람이
이창호
바람이 나뭇잎과
함께 노나봐. 쓸 땐 잘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떨어지는 낙엽을 왠지 잘 쓴 거 같다 ㅋㅋ
쫓아다니네.
낙엽은
도망치고 있네.
바람이 이제는
나와 놀고 싶은 거 같다.
자꾸 내 코를 간질어.
이창호
지각을 했다.
초조한 마음에 음... 전 일기 쓰기 귀찮아서 대충
칠판에 내 이름을 썼는데, 엄마가 잘 썼다고 하더군요...
적었다. -_-;;
바람이
이창호
바람이 나뭇잎과
함께 노나봐. 쓸 땐 잘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떨어지는 낙엽을 왠지 잘 쓴 거 같다 ㅋㅋ
쫓아다니네.
낙엽은
도망치고 있네.
바람이 이제는
나와 놀고 싶은 거 같다.
자꾸 내 코를 간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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