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006.02.20 21:50
제목:엄마
글쓴이:하늘이 본명:하예찬
우리엄마 우리엄마 학교같다오면
내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학교에서 안싸웠냐고 다친덴업냐고
항상 물어봐주신다...
나는그때.. 없어!없어!! 라고짜증을내고
그냥들어갔지요..
우리엄마 우리엄마 내가 아빠게혼나면
날 위로해주고 감싸주셨던우리엄마
난그때마다 짜증을냈지..
엄마는 한숨푹자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나가시면 내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저잘썻죠 .. ㅎ 한번 써본거에요 곡으로만들어주시면 감사해요;; ㅎ!
글쓴이:하늘이 본명:하예찬
우리엄마 우리엄마 학교같다오면
내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학교에서 안싸웠냐고 다친덴업냐고
항상 물어봐주신다...
나는그때.. 없어!없어!! 라고짜증을내고
그냥들어갔지요..
우리엄마 우리엄마 내가 아빠게혼나면
날 위로해주고 감싸주셨던우리엄마
난그때마다 짜증을냈지..
엄마는 한숨푹자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나가시면 내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저잘썻죠 .. ㅎ 한번 써본거에요 곡으로만들어주시면 감사해요;; 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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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6.02.20 21:51
제목이잘못됬다 ㅠ ㅠ 안되 ㅠ ㅠ 아무튼 아무리내가봐도 잘썻다 ㅋㅋㅋ 근대 좀틀린게있따 ㅋㅋ -
잠탱이
2006.02.21 19:01
야!! 니 감히 나의 가명을 썻겠다 너인제 죽었따?!!!
ㅜㅜ 내이름이 하예찬의 별명이 되다니...
ㅜㅡ 기분 나뿌당.. -
똥그리
2006.02.23 16:44
예찬아~ 잘썼네*^^*
예찬이는 엄마 마음을 잘 아는 아이야 그지?
예찬아 지금처럼 엄마마음을 잘 아는 멋진 아이로 크는거야!!
하예찬 하이팅!! -
까불이
2006.02.23 22:08
잠탱이가 누구...?? ㅋ -
울트라천재
2006.02.27 23:18
ㅋㅋ 형님이 들러 예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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