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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엄마

2006.02.20 21:50

하늘 조회 수:204

제목:엄마
              글쓴이:하늘이 본명:하예찬
우리엄마 우리엄마 학교같다오면
내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학교에서 안싸웠냐고 다친덴업냐고
항상 물어봐주신다...
나는그때.. 없어!없어!! 라고짜증을내고
그냥들어갔지요..

우리엄마 우리엄마 내가 아빠게혼나면
날 위로해주고 감싸주셨던우리엄마
난그때마다 짜증을냈지..
엄마는 한숨푹자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나가시면 내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저잘썻죠 .. ㅎ 한번 써본거에요 곡으로만들어주시면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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