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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꽃들에게 희망을

호랑애벌레가 알에서 태어났다.
주위에 있는 나뭇잎들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어떻게 살지 곰곰히 생각하였다.
생각하고 나서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학교가는 것처럼 줄지어갔다.
애벌레들을 따라 애벌레들로 쌓여진 무더기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싶었다.위에 희망이 있을것같아서이다.
그런데 노랑 애벌레는 같이 올라가지 않고 밑에 남았다.
호랑애벌레가 왜 안가냐고 묻자 노랑애벌레는 그시간에 나비가 될준비를 할거라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나무에 고치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호랑 애벌레는 희망이 있을것 같아서 다시 위로 쭉쭉 올라갔다.
그런데 위에 올라가 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내려와 노랑애벌레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노랑애벌레는 나비가 되어있었다.
노랑나비는 호랑애벌레한테 고치를 짓는법을 알려주었고 호랑애벌레가 나비가 될때까지 노랑나비는 옆에서 기다렸다.
드디어 호랑애벌레는 나비가 되었다.
앞으로의 나의 희망은 나의 꿈인 한의사를 이루기 위해서 더열심히 노력해야 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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