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좀 거칠죠? ㅠ.ㅠ
2006.08.28 11:49
자꾸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
전에는 한 이틀 꼴딱 세워도 그렇게 무리가 간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하루밤만 세워도 영...전하고는 다른거 같네요.
아래 글들을 쓸때는 몰랐는데...이제 잠시 눈 좀 붙이려고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거..구석 구석 거의 협박쪼로 들리는 말들이 좀 있네요....
본 사람이 있는데...안 그런척 뜯어 고치는것도 좀 우끼고...
암튼 그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요.
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는 서로 언짢게 들리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좀 드네요. (정우맘 콕~ 찝어서...ㅠ.ㅠ)
아래 일일호프껀에 대한 얘기는 티켓을 파시다보면
사람에 따라서 혹시라도 울림의 사사로운 자금마련을 위해서라는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해서
그럴 때 엄마들도 떳떳하게 자기무장? 좀 하시라고 쓴 글이니 오해들은 말으셨으면 좋겠고요.
한가지...제가 제대로 짚어내지 못한 얘기가 하나 있는데요.
호프 당일날 메뉴라든가 기타 소소한 준비들 문제인거 같네요.
사실 작년 일일호프때는 제가 거기에 관여한바가 거의 없어서,
거기에 따른 준비가 모가 필요했었는지...또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그걸 준비를 못한다고 하면...
누군가에게 일임을 하던지 해서 부탁들 좀 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도 되지를 않은거 같고요.
일단 제 생각엔...장보는거라든지, 메뉴를 정하는 문제라든지..
총무엄마가 좀 신경을 써주셔야 할 꺼 같고요.
거기에 따른 자세한 내용은 2기중에 쌍둥이엄마가 작년에 일을 주도적으로 하셔서
아마 대충 돌아가는거는 잘 아시지 싶은데...거기 연락을 하시던가 해서 자문을 좀 구하셔도 될꺼 같고요.
일일호프 당일...써빙도 문제일꺼 같은데..
뚜버기 엄마들로 모자랄꺼 같으면, 제 제자들을 소집을 좀 하던지...
제가 주위에 좀 도와줄 분들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해야할 얘기가 있나???
졸음이 쏟아져 눈꺼풀이 엄청 무겁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다음 기회에...
전에는 한 이틀 꼴딱 세워도 그렇게 무리가 간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하루밤만 세워도 영...전하고는 다른거 같네요.
아래 글들을 쓸때는 몰랐는데...이제 잠시 눈 좀 붙이려고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거..구석 구석 거의 협박쪼로 들리는 말들이 좀 있네요....
본 사람이 있는데...안 그런척 뜯어 고치는것도 좀 우끼고...
암튼 그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요.
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는 서로 언짢게 들리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좀 드네요. (정우맘 콕~ 찝어서...ㅠ.ㅠ)
아래 일일호프껀에 대한 얘기는 티켓을 파시다보면
사람에 따라서 혹시라도 울림의 사사로운 자금마련을 위해서라는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해서
그럴 때 엄마들도 떳떳하게 자기무장? 좀 하시라고 쓴 글이니 오해들은 말으셨으면 좋겠고요.
한가지...제가 제대로 짚어내지 못한 얘기가 하나 있는데요.
호프 당일날 메뉴라든가 기타 소소한 준비들 문제인거 같네요.
사실 작년 일일호프때는 제가 거기에 관여한바가 거의 없어서,
거기에 따른 준비가 모가 필요했었는지...또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그걸 준비를 못한다고 하면...
누군가에게 일임을 하던지 해서 부탁들 좀 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도 되지를 않은거 같고요.
일단 제 생각엔...장보는거라든지, 메뉴를 정하는 문제라든지..
총무엄마가 좀 신경을 써주셔야 할 꺼 같고요.
거기에 따른 자세한 내용은 2기중에 쌍둥이엄마가 작년에 일을 주도적으로 하셔서
아마 대충 돌아가는거는 잘 아시지 싶은데...거기 연락을 하시던가 해서 자문을 좀 구하셔도 될꺼 같고요.
일일호프 당일...써빙도 문제일꺼 같은데..
뚜버기 엄마들로 모자랄꺼 같으면, 제 제자들을 소집을 좀 하던지...
제가 주위에 좀 도와줄 분들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해야할 얘기가 있나???
졸음이 쏟아져 눈꺼풀이 엄청 무겁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다음 기회에...
댓글 2
-
몽끼끼맘
2006.08.28 19:30
-
똥그리
2006.08.28 22:25
몽끼끼맘님^^ 나서는 꼴아니지요^^
누군가는 나서서 해야하고.. 그런분들을 잘 돕는 역할을 또 다른 누군가가 맡아서 하고^^
그것이 세상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는 뒤에것 할께요--; 죄송합니다. 늘.. 중심에 두는 일이 따로있다보니까
울림일은 늘 뒷전에서.. 이렇네요--; 용서하시고..
나중에 일일호프하면 아시겠지만.. 제가 힘쓰는 일은 남들 2~3배는 합니다--;
그별님(ㅠ.ㅠ) 나흰맘(--;).. 그런사람들 열배는 힘쓸껍니다^^
(이러다 그때 아프면 어떻하지ㅠ.ㅠ)
그러니까.. 나서는것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일을 잘하기위해선.. 꼭 있어야할 역할이니...
목욜 의논 잘하고 한번 잘해봅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7 | 에헴 날맞춰봐 [20] | 난누구일까 ? | 2006.08.30 | 236 |
486 | ....... [2] | 몽끼끼맘 | 2006.08.29 | 180 |
485 | 매미에게...... [6] | 까불이 | 2006.08.28 | 367 |
» | 제 글이 좀 거칠죠? ㅠ.ㅠ [2] | 꺼벙이대장 | 2006.08.28 | 323 |
483 | MBC드라마 녹음에 관련해서... [5] | 꺼벙이대장 | 2006.08.28 | 256 |
482 | 일일호프에 관련해서... [1] | 꺼벙이대장 | 2006.08.28 | 397 |
481 | 하루살이는... [4] | 까불이 | 2006.08.28 | 289 |
480 | 일일호프!!! (ㅋㅋ) | 까불이 | 2006.08.28 | 167 |
479 | 일일호프 [1] | 몽끼끼맘 | 2006.08.27 | 214 |
478 | 독도갔다왔다 독도는 우리땅 [4] | 하늘 | 2006.08.27 | 204 |
477 | 휴우~~ [3] | 까불이 | 2006.08.24 | 201 |
476 | 8월 공연과 추가 연습에 관해서... [1] | 꺼벙이대장 | 2006.08.23 | 192 |
475 | 오늘 ^^* [3] | 까불이 | 2006.08.23 | 194 |
474 | 방학숙제 [4] | 똥그리 | 2006.08.22 | 167 |
473 | 그제,, [5] | 수호천사 | 2006.08.21 | 239 |
추진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들
다른 어머니들 의견도 들어보고 말이죠.
본이 아니게 나서는 꼴이 되는것 같네요.
별뜻은 없고요.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