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9.05.04 22:41
2009년 5월1일 파주 책잔치
오늘 파주에 간다고 새벽3시에 일어났다.
아빠가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고 데려다준다고했다.
버스있는데로가서 버스를 탔다.엄마는 안자서 나는 잤다.
파주에 아침10시에 도착했다. 개막식에 가서 공연을 하고
길거리 공연이 또 있었다. 길거리 공연을 마치고 출판단지에서 구경도하고 체험도했다.
활쏘기가 재밌었다. 나는 다른 곳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조장이 말을 안들어 주어서 화가 났다.평화누리에 갔다.
남과 북이 6.25전쟁때 떨어져서 우리가 작년에 써놓은 글이 있어서 신기했다.
꺼벙이가 노래한곡 하자했다. 그 제목은:통일한국이다..
내가그때에는 잠이와서 잘못불렀다! 그래도 율동은했다.
근데 다리이름이 자유다리였던것이다. 자유다리에서 머리가 쓸쓸했다.
그다음 망원경을 보라했을때 나는머리가 아파서 못했다 다른 애들은실컸봤다. 그래서나는 버스에갔다.
약을먹었다 그래서 약효가 있어서 머리가 덜 아팠다 그래서 버스안에서 신나게 놀았다.
그 다음 숙소에 가서 배게 싸움을 하고 신나게 놀았다.
2009년 5월2일 구석기 축제
오늘은 옛날 구석기시대 축제에 갔다.
여기는 우리가 부르는 간돌노래에 나오는 전곡리이다.
우아 진짜 너무 좋아 보였지만 비가왔다.
공연도하고 5명의 사람을 찾으러 다녔다. 다찾았는데 여자1명이 틀렸다 했는데
공연을 잘해서 봐준다고해서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멧돌갈기, 지게지기,새총쏘기,쟁기끌기
그리고 발 지압 달리기를 해서 이겼다. 엄마도 이겼다.
그 다음 구석기사람과 사진을 찍었다. 근데 표정이 무서웠다
버스타고올때 한탄강을 보았다 신기했다.피곤했지만 재미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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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야....자유의 다리에서 머리가 쓸쓸하더나????ㅋㅋㅋㅋㅋㅋㅋ
리현이의 "건방지게 가렵다" 를 들었을때도 큰 충격이었었는데..................
궁금하다.....도대체 머리가 쓸쓸한게 무얼까????
또하나...
준우는 남건이형과 글쓰는 방법이 똑같다...
어떻게 똑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