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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정기공연_02 (새목소리)
2004.07.12 13:15
![](/files/attach/images/71456/046/045/photo_108960570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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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정기공연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톡톡히 해준
주부중창단 새목소리 순서입니다.
댓글 3
-
깜찍이
2004.07.14 11:20
-
새목소리 안순연
2004.07.17 23:25
먼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해 제1회 울림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영광의 두분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무대만 올라가면 주채할수없는 이 끼들을 언제 또 발산? 할수 있을지...^^ 날씨는 무덥고 주부로 강사로 없는시간 만들어 십대도 이십대도 아닌 아지매들이 안무까지 연습하자니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요.^^ 하지만 울림의 두분 힘든것 생각하면 찍 소리도 할수 없었죠.두분 몸살은 좀 어떤지? -
아씨
2004.07.20 21:32
새목소리 가수님들~정말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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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연습때보단..그 해초처럼 싱싱한 화음들이..쪼금..주눅들었었지만..^^
'며느리푸념가'만큼은..
다른 어떤 팀의 재현도..불가능 할 만큼의..멋진 무대매너..가창력을..보여 주셨어요.
무대뒤에서의 반응들도..얼마나 열광적이었었는지..모르셨죠..?? ^^
울산시내 곳곳에서 노래교실강사로도 활약중이신..새목소리회를 소개해 드리자면..
왼쪽부터..
좋은 소리를 가지셨으며..락발라드 전문가수라 해도 손색없으신..차명진씨.
울산트롯계의 일인자이시며..민요에도 일가견을 이루신..새목소리회의 대표..안순연씨
다름아닌..폭발적인 무대매너의 그 주인공..세미트롯의 강자..젊은소리..!!..임삼출씨
새목소리회 소리의 중심을 잡고계신..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조명재씨.
땀흘리셨던 시간만큼의..유감없는..무대였습니다.
이자릴 빌어..한기철선생님께도..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