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을 '다'로 끝나면 책읽는거 같아서 너무 딱딱하다고 했지? ^^


- 먼저 예빈이...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창작 동요팀 뚜버기들이라 하고요...
울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노래 부르는 친구들이에요.
음~~ '뚜버기들'이란 이름의 뜻은 너무 급하지않게 서두르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뚜벅 뚜벅 걸어가자는 뜻이랍니다.



- 예빈 뚜버기 소개 끝나고 바로 기쁨이가 이어 받아서...

저희 뚜버기들은 초등학교 1,2,3학년의 작은 뚜버기들과
4,5,6학년의 큰뚜버기들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금 무대위에 있는 저희는 큰뚜버기들이거든요.
잠시 저희들 소개를 하면,

예삐 예빈...왕언니 저 기쁨이...딸기공주 지원이...키막내 은지,
그리고 히쭉이 준석이, 개구쟁이 진우 와 큰머리 한샘이 이렇게 일곱친구에요.

오늘 저희들이 들려드릴 노래는 '내 무거운 책가방'과 '꿈이 더 필요한 세상'인데요
잘 못 부르더라도 많이 박수쳐주세요.


--- 마지막 대목에서 객석에서 박수 나오고 반주 시작과 더불어 노래 들어감...


// 예빈이, 기쁨이 첨 해보는 무대에서의 소개지만 잘 할수 있겠지?

하하 말이 조금 기네요..,.

그리고.. 이거든요 말고 이예요 로 하는게 어떨까요/

우와 공연할때 기쁨이 언니가 소개하나보네 조케따
1기들도 공연할때 내무거운 책가방이랑 꿈이더필요한세상했는데...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