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3기가 아니라도..
2006.03.06 23:42
체육 시간
체육시간에 바지 고무줄이 풀어 졌지.
엔제 부터인가 계속 내려가네.
부끄러워 뛰지도 못하고...
'빨리 집에가서 고쳐 달라고 해야지...'
머리속엔 엄마 생각만
'바지나 제대로 입고 올걸'하고
후회 하는데... '딩동댕'
하고 울리는 종이 고맙기만 하다.
내가 제일 좋와하는 체육시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난 체육시간.
바지 때문에 그냥지나간 체육시간.
체육시간에 바지 고무줄이 풀어 졌지.
엔제 부터인가 계속 내려가네.
부끄러워 뛰지도 못하고...
'빨리 집에가서 고쳐 달라고 해야지...'
머리속엔 엄마 생각만
'바지나 제대로 입고 올걸'하고
후회 하는데... '딩동댕'
하고 울리는 종이 고맙기만 하다.
내가 제일 좋와하는 체육시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난 체육시간.
바지 때문에 그냥지나간 체육시간.
댓글 4
-
까불이
2006.03.10 18:58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까불이
2006.03.10 18:58
앗.. 너무했나.. -
한샘
2006.03.20 20:10
응 너무했다.. -
수호천사
2006.04.02 13:35
한샘이라는 사람 말이맞다 넘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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