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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직지사이야기

2006.08.07 18:06

수호천사 조회 수:305

창호오빠 글에 따라 저도 직지사 이야기를 이제서야 씁니다.(뉴스로...)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것은
1.귀신이야기랑


안녕하세요? 저는 뚜버기 뉴스의 민혜주입니다.
요번 휴가철을 맞아 우리 뚜버기친구들과 어니오빠들이 직지사에
공연을 갖다고 하네요
그런데 거기에서 생뚱맞은 일이 있다고 해서 담아왔습니다.
먼저 귀신이야기를 하겠씁다
어두 캄캄한 여름밤이었죠..
우린 어른들은 당연히 없으면서도
신나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샘오빠 예찬오빠 시웅이가 뒷풀이를 따라갖다가
이상한표정을 지으며 돌아왔습니다.
누군가가 "한샘아...예찬아....시웅아..."
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 씽씽이와
따블로 고삼 이렇게 셋이는
예찬이 오빠만 부르고 한샘오빠의 이름은 조차 몰랐다는데요..
우리는 이일을 심각하게 여기고
1시간쯤?? 이야기를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일을 접어두고 다시 놀자고하는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열심히 놀았죠
하지만 귀신이야기는 거기에서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잠시후,,,
기쁨이언니 희지언니 나는 화장실이 가고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귀신소동으로 무서워서 고삼 따블로 씽씽이 와
함께 갔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 들어간후 갑자기 기쁨이 언니의 비명소리
"꺅"
하는소리에 우리는 모두놀라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일은 기쁨이언니칸 옆칸4번째칸에 맨발로 두발이 삐쥭 튀어나왔습니다.
따블로 오빠가 문을 다 열어보앗지만 역시 예상대로
4번째 칸은 열리지 않았고요...
우리는 누구있나요? 똑똑 까지도 다 시도 하였지만 되지않았습니다.
우린 모두 놀라 뛰어갔구요....
몇시간후 씽씽이가 화장실을 가자해서 딱들어가보았더니,,,
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귀신이라도 봤냐?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우린 더 놀랐죠 하지만
역시4번째칸에는 아무도 없고 문은 활짝열려져있었씁니다.
이일은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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