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사진전~~
2007.08.06 21:03
사진이 영 상태가 안좋네요 T,.T...
지난 금욜.. 혜민이랑 지민이랑 시청 분수대에서 놀때 물이 들어갔는데 ㅠ..
카메라 렌즈청소도 안하고 찍었더니.. 사진 보는데 눈이 다 아프네요..ㅠ..
그래도 찍은거니까 올리고요~~~
그리고 대장님 카메라.. 아무래도 제가 부순것 같은데..
제가 부순게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신 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석달후면 돈이 되는 일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리.. 그때 까지만 봐주심..ㅠ.
머리에 자신의 손가락 뿔도 같이 얹고 싶은 덜렁인샘 ^^;;
칡꽃이 이쁘다고 이쁘다고.. 너무 이쁘다고 말하는 모모님(???염라대왕님)
너무나 기쁜맘으로 허리를 굽혀주신 해리아버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지난 금욜.. 혜민이랑 지민이랑 시청 분수대에서 놀때 물이 들어갔는데 ㅠ..
카메라 렌즈청소도 안하고 찍었더니.. 사진 보는데 눈이 다 아프네요..ㅠ..
그래도 찍은거니까 올리고요~~~
그리고 대장님 카메라.. 아무래도 제가 부순것 같은데..
제가 부순게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신 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석달후면 돈이 되는 일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리.. 그때 까지만 봐주심..ㅠ.
머리에 자신의 손가락 뿔도 같이 얹고 싶은 덜렁인샘 ^^;;
칡꽃이 이쁘다고 이쁘다고.. 너무 이쁘다고 말하는 모모님(???염라대왕님)
너무나 기쁜맘으로 허리를 굽혀주신 해리아버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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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쁨
2007.08.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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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대장
2007.08.06 22:09
사진을 흔히들 '빛그림'이라고 하지요...
사람으로 치면 눈동자와 같은 역활을 하는데요.
흠..사진들을 보니..시청앞에서 들어간 물들은 이미 다 말랐으니 걱정이 없을꺼같고요.
좀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에 있어서..소위 말하는 빛의 양 문제인데..방법은 있지요..
사진 찍히는 대상체(?)들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닷!!!!!' 딱 고 동작으로 고정을 시키던가..
사진찍을때...손이 떨리지않게..술을 좀 줄이시던가..
(흠흠..무서븐 막걸리파 왕언니...ㅠ.ㅠ 아마 이게 쉬울듯...*^^*)
백수샘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맨 아랫사진 줄인사진말고 원본으로 좀 보내주세요.
담에 아이들 음반낼때..넣게요... -
똥그리
2007.08.06 22:44
아~~ 참고로 4일 밤에 찍은 사진은 기쁨이 아빠가 찍었고요~~~
5일 찍은 건 제가 찍었는데요^^; 4일 전 대장님 카메라로 찍었고요~~
아직 수전증이 올때까지 마셔 본 적은 없고요~~~
원본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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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대장
2007.08.07 00:08
이런..걍 우짜고 한 조크에..정색을 하쉬다뉘...
흠~~~ 아무래도 조크에 실패를 한듯합니다...ㅠ.ㅠ -
깜찍이
2007.08.07 00:16
저두 똥그리와 술잔 기울이고 싶어요..
발그레하니..저녁놀처럼 사랑스러워지는 똥그리 한 잔 걸친 모습..
먼발치에서 3년째 줄서고 바라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아..냐하~..(..이것도 아닌가...ㅡㅡ;;) -
똥그리
2007.08.07 00:43
그냥 웃었는데요^^;
조크는 내가 실패한듯--;..
거~~ 깜찍이 샘은.. 날마다 어느새 사라지시면서리..
줄 서 있었다는 말씀을..ㅠ.ㅠ..;; -
똥그리
2007.08.07 20:08
글 쓰는 모습이 모두 너무 이쁘죠?? 아이들도 어른들도!!
노래면 노래!! 율동이면 율동!! 글이면 글!! 놀이면 놀이!!
뭐~~ 또 없어요??? -
왈왈이
2007.08.08 15:35
사진을 보면 직지사 생각이 나네요
추억의 사진들 ㅠㅠ그런데 내가 저렇게 머리가 길었나?
나만 귀신이 되어 버렸네ㅠㅠ -
새콤이
2007.08.25 14:44
울 아빠 누워 있는 사진 딱 찍혔네.. ㅋㅋㅋ -
깐돌이
2007.09.10 18:04
ㅋㅋㅋㅋ(15번째 사진에 덜렁이샘 머리에 뿔이잇대요 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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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사진은 아저씨 인줄도 모르겠고...<따블로 ㅋㅋ>
나는 저따구> 로 나오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