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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울림은 공연할때 비도 비켜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울산땅을 밟을쯤 날씨가 요상하더니 일욜무지 비가 퍼붓더군요

짧다면 짧은 이틀이지만 울 애들에게 무지 존 추억을 맹글어 주어서 감사했구요

뚜버기들에 영원한 후원자이며 놀이지도자이며 웃음전도사이며 엄마같은 포근한 미소가

늘 인상깊은 똥그리에게도 깊은 감사와 사랑을 쏘아 올립니다...^^*

서해의 사진속 아이들 표정에서 천사와 같고 행복이 묻어나 있는것을 보니

내 마음 한 구석에도 사랑나무를 심은것처럼 뿌듯하고 마냥 기뻐서 입을 ㅎ헤에~~벌리고 있어

또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다들 수고하셨구요
도움을 주어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구요
정말 선운사 해설사 샘 말씀이 생각납디다..
내 아이들에게 이 다음에 많은곳을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해서
살아가는데 지혜가 되어 자연스레 부모의 사랑과 정성을 느끼게한다면
그보다 더한 유산은 없을것이다라는....말이 끝으로 생각납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울림도 분기별로 공연도 기획하고 여행도 떠났으면 합니다...

  
차량비 지원               1,100,000

여행경비 지원               400,000
총인원26x40,000           1,040,000

수입                     2,540,000


지출내역서
차량비                  1,100,000
곡성식사비                166,000
고창풍천장어               140,000
청소년수련원숙박            86,000
저녁식사시야채및쌀포함     100,000
선운사 점심식사            117,000
휴게소식사비외 간식        136,500
차안간식및 음료수물과자     82,230
손두부25모                  62,500
매듭공예체험비              10,000
갯벌체험비                  233,000
선운사입장료                 44,000
판소리박물관입장료            7,300
김밥30줄                     30,000
과일                         20,000

지출총액                  2,334,530

잔액     20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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