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덕분에 오늘 학교에서 칭찬 받았음~~~
2007.10.10 16:18
오늘 3교시에는 음악이 들었었다.
그런데 오늘 "풍년가" 라는 노래를 부르는것을 시험 했다.
드디어 내 차례.
부끄러웠지만, 울림에서는 잘 부르니까 학교에서도 잘 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
애들은 박수 쳐주고, 선생님은 칭찬하시고~
기분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
만약 내가 울림을 안 했더라면...
못 불렀을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풍년가" 라는 노래를 부르는것을 시험 했다.
드디어 내 차례.
부끄러웠지만, 울림에서는 잘 부르니까 학교에서도 잘 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
애들은 박수 쳐주고, 선생님은 칭찬하시고~
기분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
만약 내가 울림을 안 했더라면...
못 불렀을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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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꿈틀님!!
뚜버기를 안했어도 잘 불렀겠지만~~~
뚜버기에서 무대에 서는 연습도 하고
노래연습을 자주하니 목청도 더 틔었을것이고!!!!
그래서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잘불렀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