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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아침' 공연 중 백창우

2003.08.25 00:48

꺼벙이 조회 수:2584








예전에 들었던 개그송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지요...

백창우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사랑' '내 사람이여'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작곡이기도하죠.

현재는 '굴렁쇠 아이들'이란 팀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동요보급에 커다란 획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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