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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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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유라시아의 아침' 팀 7월 공연에 저희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서울에 가서도 울산의 시노래를 부르고 돌아왔죠. ^^;

망성리에서, 그리운 청진항의 고래여, 우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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