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연
2008.05.16 22:43
파주공연 떨리기도 한 파주공연 이었어요.
기러기 할때 피부가 까만 흑인 아줌마를 봤어요.
피부가 너무 새까매서 제 눈엔 그 아줌마 밖에 눈
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외국인들 앞에서 한 공연 정말 좋은 추억일 것 같아요.똥그리 말대로 정말 어린이 외교관이 되었어요. 제 꿈 하나를 이룬 파주공연 정말 좋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사실은 학교에 가지 않아서 좋은 점
도 있었지만요.ㅋㅋ 대장님 다음번에도 좋은기회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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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연 잘했어요!! 똥그란 눈을 더 똥그랗게 뜨고 연습하던 모습이 아직 생생해요~~!!
넘 예쁜 우리 송희님!! 송희님은 정말 어린이 외교관역할을 톡톡히 잘했어요!!
아~~ 상이라도 하나 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