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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1기 어린이울림방

함나흰입니다

2006.02.05 07:44

바다 조회 수:387

안녕하세요?
저는 함나흰입니다.
처음 소개할때  많은 언니들과 오빠들이 있어서 자기소개 할 때 떨렸습니다.
그런데 꺼벙이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제친구 윤영이와 희윤이가 말한것처럼 재미있게 보였습니다.(학교같은반친구)
저의 별칭은 바다입니다
왜냐하면 바다처럼 늘 푸르면서 넓은 바다 만큼이나 저의 세상도 넓게 펼쳐지길 바라기 때문입니다.(엄마의희망)
수호천사언니가 이방 가르쳐 주어서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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