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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토요일의 미션,,

2006.10.29 21:18

하늘 조회 수:316

오늘은 힘들었지만 보람있는날이였다. 오늘 아침에 영화 를보러갔다.
나와 한샘이는 '라디오스타' 보러갔는데 누나와예은이는 '마음이'를 보러갔다.
라디오스타는 옛날에 1988년도에 '최곤' 이라는 최고의 락가수였다.
그 가수는 음주,폭행,대마초피우기,대마초키우기 를키우기 등등 이런걸해서 망했었다.
그레서 용월에 Dj를 하로갔는데 인기가 갑자기 많아저서 다시노래를할수있는 기회가 온거시다.
하지만 20년동안 돌봐준 매니저를 보내야된다고했다 이사실은안 매니저는 정을뗄려고 해서 자기집으로갔다.
하지만 '최곤'이란사람이 폭행,음주,대마초피우기,대마초키우기 등을 한다고 감옥에서 있을데 돈을 내준다고 자기집이 망했었다
그래서 김밥을 지하철에서팔다가 버스에탔는데 그떼 Dj이가 전국으로 퍼진것이다
그 버스안에서 그라디오를 틀었었는데 '최곤'이라는사람이 매니저를 찾는다고 울면서 예기한것이다 그것을듣고 매니저가 내려왔다.내용은 이렇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산으로가야한다 밥을먹고 산으로 출발했는데 금요일에 너무뛰어놀아서그런지 다리가아팠다 그래도꾹참고갔다 근데 4시쯤에매봉제에 도착했는데 철탑으로 또가야되는것이다 그래서 빨리갔다가내려오는데 그만 날이저물어버린것이다 우리는 무서운걸없에려고 별예기를다했다 꿈이뭐냐 딴나라 갈수있는기회생기면 어디로가고십냐등등 하지만 예은이가 무서워하는게 조금안스러웠다 그래도 다행이내려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아빠가 고기를구워줘서먹고 산책을갔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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