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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어린이울림방

토요일의 2가지 미션

2006.10.29 22:16

예룽이 조회 수:311

어제 아침 7시30분에일어나준비를했다. 첫번째 미션은 영화보는것이었다.
가볼것은 제목이'마음이'이다. 보려는이유는 슬프다고해서 얼마나슬픈지기위해서다.
먹고,씻고,옷갈아입업다. 그런데 옷갈아입는다고 시간이걸렸다.
다입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많이남았다. 그동안 책을읽고있었다.10시가되어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다.
돈을바꾸기 위해 근쳐어있은 호도과자 파는아져시 한테가서 호도과자를 샀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버스가 않왔다.
한대가왔긴왔지만 성남동가는 버스가 아니었다.
그래서 좀더 기다렸다. 그러다 버스가왔다  그 버스를타고 성남동으로 갔다. 너무늦었다.
그래서 내리자마자 뛰어갔다. 엘레베이터를타고 9층으로갔다. 거기에서티켓을사고,
화장실로갔다가 영화'마음이'를 보로갔다. 안에들어가니 광고방송이 틀어져있었다.
그리고 시작되었다. 어떤 두남매가있어는데 여자동생인 ㅇㅇ 이사 생일이되어 강아지를 가지고싶어해서 그의오빠가 강아지를 훔쳐 생일선물로 주었다. 그여동생은 강아지이름을 마음이 라고했다.                        
그렇게잘키워 큰게가 되었다. 겨울이어서 개썰매를 탔었다. 그런데 계네 오빠가 볼일보로갔을때마음이가 혼자 걷다 얼음이 깨져 물에빠졌다. 그래서 동생이 마음이를 구하러가다, 여동생도 빠졌다. 그것을본 게네 오빠는 구하로가다 아져씨가말려 동생은 죽었고 마음이는 살았다. 그때 동생이 죽었을때,그때 눈물이났다.
다른내용도 있었는데 그건못적고 어째든 끝나고 내려가 시내구경하고 버스타고 집에갔다.
집에가서 밥을모두먹는데 나는 않먹었다.
가면서 과자를 사먹었다. 두번째미션은 무료산 철탑까지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산에 올라갔다. 공원없는길로 가였다.
어떤무덤에서 여러번 쉬었다. 드디어 함샘이오빠야랑 예찬이오빠야가 야구한데 올라갔다.
문제는 한번더 올라가야된다. 언떤아저씨말로는 30분걸린다하고,어떤아저씨말로는 10분걸린다고했다.
조금쉬다가 다시올라갔다.
계속 쉬지도않고 올라갔다. 드디어도착했다.
사진찍고보니 가짜였다. 좀더 걷다보니 진짜가나왔다 다시 사진찍고 내려갔다.
날이어두워 휴대폰 후레쉬를 키고 무사히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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